오빠는풍각쟁이야1 풍각쟁이뜻 오빠는 풍각쟁이야 노래에 얽힌 사연까지 완전 총정리 풍각쟁이 뜻 오빠는 풍각쟁이야 노래에 얽힌 사연까지 완전 총정리 1938년 12월 가수 박향림의 노래 오빠는 풍각쟁이야는 목포의 눈물의 부른 이난영의 남편 김해송 작곡이다. 오빠는 풍각쟁이야는 민요풍의 노래로 1938년 일제 강점기에 재미있는 가사로 심술부리는 남매를 해학적으로 잘 표현했다. 요즘으로 말하면 웃찾사의 흔한 남매의 옛날 버전쯤 된다.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뺏어 먹는 건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구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2절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실여 난 실여 내 편지 남 몰래 보는 것 난 실여 명치좌 구경갈 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시킬 때면 엄벙땡하구 .. 202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