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실천하는 피로회복 에
도움되는 생활 습관 BEST 4
1. 핸드폰 사용 줄이기
하루에 핸드폰 사용시간이 얼마나 될까
음악 듣고 유튜브 보고 네이버 검색하고
하루 종일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핸드폰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풀 수있게 해 주는기기임에도
오히려 스마트폰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몸과 마음이 피로해진다.
특히 자기 전 핸드폰 사용은 수면의 질의 떨어뜨리고 불면증을 초래하는 나쁜 습관이다.
게다가 안구건조증 거북목 증후군 등 각종 질환에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적당히
그것도 힘들다면 제발 길 걷을 때 만이라도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자.
스몸비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최악의 조건이다.
2020/09/06 - [지식공감] - 스마트폰만 보면서 걷는 스몸비 사고방지 바닥 신호등 설치
2.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우리 몸에 마그네슘,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무기력해지고
몸의 발란스가 무너져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세끼 가공식품으로 정제된 탄수화물로 몸을 채운다면 당연히 몸이 망가진다는 사실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오늘부터
신선한 제철 채소와 과일 양질의 단백질을 위주로 내 몸을 내가 챙긴다는 생각으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2020/09/03 - [지식공감] - 박카스보다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8가지 오늘부터 챙겨 먹자
3. 바깥공기 마시기와 햇볕 쬐기
밀폐된 실내에서만 생활한다면
냉방병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일정 시간을 두고 환기를 해주거나 바깥공기를 쐬주는 것이 소화불량 예방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왕 바깥공기 쐬러 나왔다면 담배를 입에 물게 아니라 따뜻한 햇볕에 몸을 말려보자
햇볕쬐는것 만으로 비타민D가 생성되어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공짜로 몸에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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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 마시기와 기지개 켜기
커피도 좋고 콜라도 좋다.
대신 물을 그만큼 더 마셔야 한다.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로감이 더 빨리 찾아온다.
체내 노폐물 배출을 위해서 물을 마셔야 한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하루 8잔의 수분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하루 2L을 물을 먹을 수 있으면 좋지만 쉽지 않다
오늘부터 내가 먹은 커피양만큼,
내가 먹은 탄산음료 양만큼이라도
물을 마신다는 생각을 갖고 실천에 옮겨보자
아마도 1L는 족히 넘을지 모른다.
바깥공기도 마시고 물도 마시고
이제 스트레칭으로 기지개 한번 쫘~~ 악 켜자.
2020/08/31 - [지식공감] - 기지개를 켜다 기지개를 켜다
만성피로에 지쳐 있다면 지금 당장 내 일상을 돌아보자 잘못된 생활습관이 내 몸을 망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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