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에 좋은 음식 먹고 독소 와 뱃살 빼기 시작 하자

지방간에 좋은 음식 먹고
독소와 뱃살 빼기 시작하자

 

 

 

 

피로 해소를 위해 간 건강은 중요하다. 

간은
우리몸에 중요한 장기로 신진대사 활동을 돕고
영양소 흡수를 도와 면역력을 좌우하고
호르몬 조절에도 관여하는데
간에 질환이 생겨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나타날 때쯤에는 이미 많이 손상된 상태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도 부른다.

지방간을 그냥 방치하였다가 간암까지도 갈 수 있고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지방간은
술로 인해 생기는 알코올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과 관련된 비 알코올 지방간으로 나뉜다.

비 알코올 성 지방간 남자는
지금 당장 뱃살빼기를 그 시작이다.

지방간 증상으로

평소 매일 피로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나거나 감정조절이 어렵다.

지방간은 술뿐만아니라 패스트푸드, 과자 등 인스턴트식품과 설탕 등이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일주일에 2번이상 숨이 찰 정도로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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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에 좋은 음식 

 

1. 마늘

마늘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알라신과 셀레늄등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지방제거에 도움을 준다.

또 간효소를 활성화시키고
세포 보호 및 재생작용에 도움이 된다.

마늘을 으깨면 유효성분인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이 알리나 아제는 열에 약해 생마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생마늘을 과다 섭취하면 위장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하루 2쪽 정도가 적당하다.

 

2. 양파

양파는 안토시아닌 성분과
퀘르세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항산화 효과로 지방을 배출시켜주고
간세포를 활성화하고 해독작용에도 효과적이다.

또 양파에도 알리신 성분이 있어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

 

3. 아몬드

아몬드는 비타민E가 풍부해서
간효소의 활성화를 도와준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하루 20개 정도 섭취하면 좋다.

 

4. 다슬기

다슬기의 초록색 색소는
열을 내리고 대소변을 통해 몸의 독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해 숙취제거에 도움을 주며 간 기능 회복에 좋고 안구 충혈, 피부염에도 좋다.

 

5. 구기자

구기자에 들어 있는 베타인, 비잔틴과 같은 영양소들은 간에 축적된 지방을 억제하고 간세포 활성을 촉진시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씨앗에 영양가가 많아
푹 끊여 먹어야 효과가 있다.

 

 

지방간은 어느 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좋아 지는 것이 아니다. 평소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해야 증상 완화와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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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이것저것 챙겨 먹어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 눈에 좋은 영양소 루테인 안토시아닌 비타민A 오메가 3을 알아보자

 

2020/09/12 - [지식공감] - 중년 눈건강 루테인 안토시아닌 비타민A 오메가 3 영양소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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