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지식공감 ditail
지식공감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포만감 높은 음식 베스트 8

by ditail 2020. 9. 10.
반응형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포만감 높은 음식 베스트 8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포만감 높은 음식 베스트 8

 

식단 조절을 위해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많이 찾게된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가공식품보다 과일 야채 곡물 등 원물 그대로가 좋다.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포만감 높은 음식 베스트 8

1. 고구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2. 바나나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 바나나는
식이섬유 물질인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몸속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준다.

 

3. 사과

 

사과는 포만감 지수가 높아서
사과를 먹은 뒤에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

사과껍질에 우르솔산 성분이
칼로리 소모를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아보카도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아보카도는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산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5. 두부

 

콩으로 만든 고단백 식품으로 식물성 지방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100g에 84kcal 정도로 낮다.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지방 연소를 도와주는 레시틴 성분도 들어 있다.

 

6. 계란

 

계란은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계란은 아침에 섭취하면
공복감을 줄이는 효능이 탁월하다.

 

7. 양배추

 

양배추는 저열량,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양배추의 비타민U, 비타민K 는
위점막을 보호해주고 각종 염증의 확산을 막아준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었을때 포만감이 제일 크다.

 

8. 귀리

 

귀리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 글로 칸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뭐든지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젤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일정량을 넘어 폭식을 한다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2020/09/02 - [지식공감] - 폭식을 부르는 식탐 줄이는 방법 6가지

폭식을 부르는 식탐 줄이는 방법 6가지

폭식을 부르는 식탐 줄이는 방법 6가지 식탐은 음식을 탐내는 마음으로 , 신체가 공복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음식에 대한 욕구만으로 움직이는 상태다. 우리가 느끼는 식탐은 보통 스트레스를 ��

ditail.tistory.com

 

반응형

댓글